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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남성 활력에 도움을 주는 이것!

야관문, 비수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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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리 = 야관문

남자의 정력에 좋다고 알려진 ‘야관문(夜關門)’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노우근, 호지자, 산채자라고도 불리는데, 정식 명칭은 ‘비수리(학명: Lespedeza cuneata)’이다. 비수리는 장미목 콩과의 쌍떡잎 식물로 산기슭, 들판 등 햇볕이 잘 드는 곳이면 어디서든 잘 자란다. 잘게 썰어 술로도 담가 먹기도 하는데 그 술이 남자의 정력에 좋다고 알려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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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리추출분말, 식약처 인정형 기능성 원료

애터미에서는 자연에서 채취한 비수리 추출물을 분말로 만들어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비수리추출분말이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2022.12/인정 번호: 제 2022-40호)

애터미 비수리추출분말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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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는 비수리뿐만 아니라 5중 기능성 원료인 홍삼을 더해 남성 건강과 면역력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6중 기능성의 ‘애터미 홍삼&비수리킹’을 2024년 10월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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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리추출분말, 임상시험 결과 유의적 개선에 도움

단국대학교병원에서는 103명의 대상자를 대상으로 8주 동안 비수리추출분말을 섭취하게 하는 인체적용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남성 갱년기 현상을 평가하는 설문(AMS: Aging Male Survey)에서는 섭취군 대조군 대비 총점 31% 만큼의 ‘남성 갱년기 현상이 감소’되는 ‘유의적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S 총점 평균의 변화] image

또한, 갱년기 남성의 남성 호르몬 감소 현상(ADAM: Androgen Deficiency of the Aging Male)에 대한 설문에서는 섭취군 대조군 대비 총점 46% 만큼의 ‘유의적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

[ADAM 전체 문항의 “예” 개수의 변화] image

- 시험기관 : 단국대학교병원
- 섭취량/기간 1.25 g/day, 8주
- 시험대상자 : AMS 총첨 37점 이상, 총 테스토스테론 500 ng/㎗이하인 만 43세~70세 남성
- 시험대상자 수 : 103명


[출처] 단국대학교병원, Kim et al.(인체적용시험보고서) 비수리추출분말의 남성 갱년기 개선 인체적용시험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님

* 본 내용은 제품과 관련 없는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남성 갱년기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법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여성과 달리 남성은 남성호르몬이 서서히 떨어지는 증상을 보이며, 체력 감소, 피로, 우울증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낸다. 남성 갱년기는 신체적, 환경적 그리고 개인적인 성격이나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갱년기 남성의 신체적 변화로는 피로, 체력 감소, 관절통, 발기부전 등이 있을 수 있고, 정신적으로도 우울증, 신경과민, 무기력, 성욕 저하, 수면 장애 등으로 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남성 갱년기 원인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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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증상은 장기적으로 방치하면 신체 건강과 일상 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남성호르몬을 증대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예방과 대처가 필요하다. 곧 출시될 ‘애터미 홍삼&비수리킹’과 함께 갱년기 남성분들의 활기차고 당당한 일상을 기대한다.

[남성 갱년기 우울증 예방을 위한 7가지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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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성 갱년기 우울증 증상을 빨리 알아차리고 대처하기

    남성 갱년기 우울증이 하나의 ‘질병’임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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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직한 감정이나 우울감에 대해 가족 또는 주변 사람에게 자주 표현하기

    감정 표현을 통해 심리적 긴장감이 완화되고, 심리적 지지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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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본인이 즐거워 하는 취미생활 등 스트레스 관리하는 방법을 찾기

    즐거움을 느끼는 활동을 하면 뇌에서 세로토닌이 늘어나 우울감이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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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및 휴식 취하기

    불규칙한 생활습관 및 수면패턴과 과로는 우울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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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주5회, 매회 30분 이상)

    세로토닌과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어, 우울증 위험을 10~30%까지 낮출 수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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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과음 및 과도한 카페인 섭취 피하기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저해시키고, 수면 패턴에 영향을 주고, 우울증을 유발 및 악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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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햇빛을 하루 30분 이상 쪼이기

    비타민 D 합성을 통해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도 높인다.

* 본 내용은 제품과 관련 없는 일반 건강 정보입니다.
[출처] 뉴데일리 - 삼성서울병원 건강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