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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맛과 향에 건강까지 촉촉하게 채우다

고품질의 원료로 깐깐하게 만들어진 애터미 차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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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계절. 보습에 특화된 애터미 뷰티제품들로 우리 피부 곳곳을 촉촉히 채웠다면, 이제는 따뜻한 차 한잔으로 우리 몸 속을 촉촉하게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워낙 커피가 대세인 세상이 되었지만 은은하고 깔끔한 차 한잔은 우리에게 또 다른 기분을 제공하고 건강까지 지켜준다.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몸에 좋다고 정평이 나 있는 녹차에서부터 갖가지 원료로 색다른 맛과 향을 제공하는 블렌딩 티, 그리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이차에 이르기까지 애터미에서 출시된 차 종류는 다양하다. 준비해 두었다가 가끔씩 차의 맛과 향에 그윽하게 빠져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아니, 이왕이면 자주자주 마시는 습관을 길러보자. 때로는 편안한 휴식을, 때로는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는 효과로 우리 몸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

고품격 맛과 향으로 누리는 힐링 타임, 애터미 블렌딩 티 3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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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블렌딩 티 3종세트는 애터미와 전문 티 소믈리에의 콜라보로 탄생된 무카페인 티백제품이다. 차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우선 시 해야 할 것은 단연 원료라 할 수 있다. 애터미는 국내 32개 시도별 농업기술센터와의 협약으로 수급 받는 국내산 원료를 직접 로스팅해 생산한다. 국외 원료들 또한 세계 유수의 차 생산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원료를 소싱하고 있으니, 원료의 품질력을 유지하기 위한 애터미의 노력은 과히 인정 받아야 할 것 같다. 이렇게 엄선된 원료는 HACCP 인증 시설에서 깐깐한 공정을 거쳐 제품화 되니 안심하고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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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로 들어가면 제품의 우수성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우선,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비건 인증제품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거리낌 없이 마실 수 있다. 여과지에서부터 실, 태그에 이르기까지 Non-GMO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생분해 되는 수지인 PLA 여과망을 사용한다. 친환경 여과망을 사용하는 만큼 이용하고 버리는 과정이 부담스럽지 않다. 원료가 좋으니 당연히 맛이 좋을 수밖에 없지만, 삼각형 모양으로 여유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티백은 내용물의 점핑 현상을 유발해 더 깊은 맛을 우려낸다.

무엇보다 3가지 종류의 블렌딩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매번 새로운 맛과 향을 경험하고 다양한 영양까지 누릴 수 있어 더 좋다. 제품의 우수성 만큼이나 세련되게 디자인 된 포장은 품격 있는 선물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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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가벼운 하루를 위한 애터미 브이 펌킨티

늙은 호박, 단호박, 팥 등의 베이스에 루이보스를 함께 블렌딩 해 구수함과 달큰함이 매력적인 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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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상큼한 하루를 위한 애터미 비타 유자티

고흥 유자피, 제주 귤피 베이스에 비타민C를 더해 은은한 허브 향과 상큼한 유자 맛이 조화로운 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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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편안한 하루를 위한 애터미 꿀잠 퍼플티

자색당근을 이용해 보라빛의 수(水)색을 지니며, 감태, 캐모마일, 라벤더 등의 베이스가 편안한 릴랙싱에 도움을 주는 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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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제주산 어린 찻잎 고유의 깊고 풍부한 향과 맛, 애터미 유기농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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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녹차를 토마토, 브로콜리, 마늘 등과 함께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바 있다. 그만큼 우리 몸에 좋다고 정평이 나 있는 녹차는 카테킨을 비롯해 비타민 B, C, E 등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주도 녹차는 천혜의 환경, 즉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에서 암반수를 먹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강렬한 햇빛을 머금고 자라기 때문에, 그 품질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

제주도 녹차의 특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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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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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 재배를 위한 최적의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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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깨끗한 화산 암반수

제주도 유기농 녹차의 ‘세작’만 사용

특히, 애터미 유기농 녹차는 부드럽고 연한 녹차의 어린 잎인 고품질의 ‘세작(細雀)’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맛과 향이 더더욱 깊고 은은하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가공식품으로 인증 받아 안심까지 담고 있다. 여기에 녹차 잎들의 활발한 점핑효과를 유도해 더 풍부한 맛과 향을 우려나게 하는 삼각 피라미드 모양의 여과망은 제품은 물론 마시는 이의 품격까지 올려주는데 부족함이 없다.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시원하게! 언제 어디서나 애터미 유기농 녹차로 우리 몸 속을 촉촉하게 적셔주면서 건강까지 굳건히 지켜내자.

세작(細雀)이란?

참새의 혀라는 뜻으로 곡우에서 입하 사이, 양력으로 4월 20일∼5월 6일
사이에 채취한 어린 잎으로 만든 귀한 차를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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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체지방 감소로 건강을 향하는 첫 걸음 애터미 슬림바디 보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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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는 중국 운남성의 대엽종 차나무(Carmelia sinensis L.) 잎을 미생물에 의해 발효시켜 제조한 흑차의 일종으로, 재배지인 보이(푸얼:普洱)의 이름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다. 중국의 양귀비와 서태후가 즐겨 마셨던 중국 황실의 공차로 여겨질 만큼 중국인들의 강력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차다.

보이차 추출물의 핵심성분은 ‘갈산(Gallic Acid)’이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갈산은 녹차에도 많이 함유된 카테킨류의 구성성분으로 체지방 감소의 핵심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식약처 인정 개별인정형
2중 기능성 원료 : 보이차추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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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보이차 추출물은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은 2중 기능성 원료이다.

애터미 슬림바디 보이차 1포(1g)에는 35ml의 갈산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약 34잔(보이차 1잔=1.02ml/0.7g)의 보이차를 마시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하루 1포, 1g의 보이차 추출물로 무려 보이차 34잔을 마신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니, 우리 몸에 이 보다 더 효과적으로 갈산을 채우는 방법이 또 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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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차 제품은 장소 등 마실 수 있는 상황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 하지만, 애터미 슬림바디 보이차는 100% 보이차 추출물을 스틱형으로 포장해 만들었기 때문에 때와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언제든지 스틱 몇 개를 지니고 다녀보자. 그리고 어디서나 꺼내 간편하게 이용해 보자. 따뜻한 물은 물론 상온의 물에도 잘 녹기 때문에 섭취하기 용이하다.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차로, 무더운 여름철에는 우리 몸을 시원하게 감싸주는 음료로 정말 제대로 한번 섭취해보자. 체지방 감소로 슬림바디를 얻는 것과 콜레스테롤 개선으로 건강혈관을 얻는 것은 덤으로 얻게 되는 더 없을 선물이 될 것이다.

보이차추출물 인체적용시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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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제품이 아닌 원료의 일반적인 특성에 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