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TH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애터미 제품들
맑고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 방법
눈은 시각 정보를 수집해 이를 전기·화학 정보로 변환시켜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하는 기관이다. 안타깝게도 우리 신체 중 노화가 가장 빨리 찾아오는 기관이기도 하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40세가 넘어가면서 눈이 불편한 여러가지 증상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대표적인 눈 질환에는 백내장, 녹내장, 당뇨 망막병증, 황반변성, 약시 등이 있다.
눈의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으로는 신체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신체적으로는 원근 조절을 하는 모양근이 퇴화되거나 시신경이나 망막 등이 노화됨에 따라 발생한다. 환경적으로는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과 같은 기기들의 과도한 사용이 눈의 기능저하를 촉진시키기도 하고, 스트레스, 영양상태, 잘못된 식습관, 흡연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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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요인
원근 조절을 하는 모양근의 퇴화
또는 시신경이나 망막 등의 노화 -
환경적 요인
텔레비전, 게임기, 컴퓨터 사용이 많은 경우,
스트레스, 영양상태, 잘못된 식습관, 흡연 등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기능별정보
눈 질환들 중에서 요즘 많이 언급되고 있는 ‘황반변성’에 대해 알아보자. 황반은 빛, 색, 형태 등을 인식하는 망막의 중심에 위치해 시력의 대부분을 담당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부위이다. 황반변성이 발생했다는 것은 황반 부위가 퇴화해 빛, 색, 형태 등을 감지하는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황반변성의 가장 주요한 증상은 시력 저하와 변시증이다. 초기에는 시력저하가 뚜렷하지 않아 우연히 발견되기도 하고, 노안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노안은 돋보기 등을 사용하면 시력이 교정되기도 하지만 황반변성은 먼 곳 가까운 곳 모두 안 보이게 돼 돋보기로도 어쩔 수 없게 된다. 조금 더 진행될 경우 변시증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글자나 직선이 흔들려 보이거나 굽어져 보이고 욕실의 타일이나 중앙선이 굽어져 보이기도 한다. 특히 가까이 있는 물체를 볼 때 더 심한 증상을 느끼게 된다.
문제는 황반변성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그 심각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황반변성은 당뇨성 망막변증, 녹내장과 함께 실명 원인이 되는 세계 3대 질환이며, 특히 서양에서는 65세 이상의 인구에서 가장 흔한 실명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특히 ‘황반변성’이라 함은 노화에 의해서 발생하는, 즉 50대 이상의 연령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흡연, 고지방, 고열량 식습관, 스트레스, 비만, 고혈압, 가족력 등의 요소들에 의해 발병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만큼 나이에 관계없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처럼 우리 눈의 부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황반의 변성을 예방하고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눈을 피로하지 않게 하는 것과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먼저, 눈이 피로한 증상은 눈이 시리거나 아프고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고 때때로 붉게 충혈되거나 뻑뻑한 느낌으로 나타난다. 눈의 피로는 결국 각막의 혼탁과 흉터, 결막염, 난시, 안구건조증, 진균성 각막 궤양, 출혈성 결막염 등으로 진행(출처: 서울아산병원 건강 정보) 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휴식, 눈 마사지, 안구 운동 등을 통해 눈의 피로를 수시로 풀어줘야 한다. 특히,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많이 보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감안할 때 주기적인 휴식은 반드시 필요하다.
두 번째, 녹색 채소 등과 같이 눈의 피로를 풀고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무엇보다 필요할 만큼의 충분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하고 균형 잡힌 영양성분을 섭취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결국 기능성이 확인된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그 대안으로 할 수밖에 없다. 애터미에서도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는 만큼 섭취를 통해 황반변성 예방과 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40세 이상 성인은 정기적인 눈 검사를 받습니다.
- 당뇨병과 고혈압, 이상 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때 의사와 상담합니다.
-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 야외활동 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모자 또는 선글라스를 착용합니다.
-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장시간 컴퓨터 사용을 자제합니다.
- 지나친 근거리 작업을 피하고, 실내 조명을 밝게 유지합니다.
- 작업과 운동 시 적절한 안전 보호 장구를 착용합니다.
-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합니다.
- 책이나 TV, 컴퓨터 등을 사용 시 중간중간 눈의 휴식을 취해줍니다.
- 물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간, 달걀노른자, 과일과 녹황색채소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 술이나 담배를 멀리하고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출처] 대한안과학회
*상기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건강정보이며, 제품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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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 복합 기능성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헤마토코쿠스추출물,
아연, 비타민A 까지 종합 보충 -
6가지 부원료
당귤, 베리, 결명자,
구기자 등 엄선한 부원료 -
식물성 연질 캡슐
타피오카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캡슐 -
소형 사이즈 캡슐
목 넘김이 편안한
작은 사이즈 캡슐
애터미 아이헬스 루아잔틴은 루테인 지아잔틴 복합추출물,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아스타잔틴), 아연, 그리고 비타민A를 함유하고 있는 4중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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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 지아잔틴
복합추출물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아스타잔틴
(헤마토코쿠스 추출물)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아연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 -
비타민A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 및
상피세포의 발달에 필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황반색소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물질이다. 황반색소는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를 통해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루테인(마리골드꽃 추출물)은 황반의 주변부에 분포하는 황반색소 성분이며, 지아잔틴은 황반의 중심부에 분포하는 황반색소 성분이다. 루테인지아자틴 복합추출물을 섭취한다면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전반의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의 섭취가 다른 영양소에 비해 황반색소 밀도 개선에 더 효과적이며, 또 섭취량이 많을수록 황반색소 밀도가 증가하는 것을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인체적용 결과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 섭취가 다른 영양소에 비해 황반색소 밀도 개선에 더 효과적임
Table 4. Spearman Correlation Coeffcients for Selected Study Variables
Macular Pigment
Optical Density |
Serum Lutein +
Zeaxanthin |
|
---|---|---|
Diet factors |
||
L + Z intake |
0.17* | 0.20* |
Vegetable intake |
0.08 | 0.18* |
Fruit intake |
0.15* | 0.17* |
β-carotone intake |
0.13* | 0.13* |
Fiber intake |
0.03 | 0.05 |
Fat intake |
0.00 | -0.09 |
Iron intake |
0.02 | 0.02 |
[출처] Ciulla et al., Ophthalmology (2001)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의
섭취량이 많을 수록 황반색소 밀도가 증가함


[출처] Bone et al., Exp. Eye Res. (2000)
애터미 아이헬스 루아잔틴이 특별한 것은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에서 유래한 아스타잔틴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눈의 혈액 순환 촉진을 통해 모양체 근육의 피로를 낮춰 줌으로써 눈의 조절력 향상과 피로 현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영상매체에서 발산하는 블루라이트로 인해 눈의 피로를 쉽게 느끼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감안할 때, 아스타잔틴의 섭취는 전반적인 눈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또한, 임상시험을 통해서 눈의 조절력 변화율에 있어 유의적 증가를 확인함으로써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헤마토코쿠스 추출물)
깊은 바다 속 어류, 갑각류에서 얻어진 카로티노이드계
색소 성분으로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조절력(변화율) 유의적 증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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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력(調節力, amplitude of accommodation)은
눈의 초점 조절 기능을 일컬으며, 조절력 검사는 근점거리와 원점거리를 측정하여 평가하였다. -
대상자 : 40명(20~60세, 대조군 30.0±6.0세 / 시험군 32.4±6.4세)
(안정피로를 호소하는 건강한 성인으로, 일상적으로 TV게임이나 컴퓨터 사용자, VDT작업 1년 이상, 1일 4시간 이상 종사자) - 일일섭취량 : 아스타잔틴 6mg /day(1일 1회, 저녁식사 후 섭취)
- 섭취기간 : 4주
이 외에도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 그리고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 등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를 함유하고 있어 한번 섭취로 네 가지 기능성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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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 -
비타민A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 및
상피세포의 발달에 필요
애터미 아이헬스 루아잔틴은 4가지 주원료 외에 결명자, 당귤나무, 구기자, 베리 혼합물, 보라지종자유, 히알루론산 등 눈 건강을 위한 6가지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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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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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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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지종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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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귤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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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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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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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원료
멕시코 중앙지역에서 재배한
아즈텍 마리골드꽃 추출물 -
3중 복합 기능성
루테인(마리골드꽃 추출물)
아연, 비타민A -
9가지 부원료
베리 추출물, 월귤 등
엄선한 부원료 -
소형 사이즈 캡슐
목 넘김이 편안한
작은 사이즈 캡슐
멕시코 아즈텍 마리골드꽃 추출원료 사용
루테인이 눈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 물질로 눈을 보호하여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돕는 기능성 물질임을 확인한 바 있다. 나이가 듦에 따라 황반을 구성하는 색소가 줄어들고 루테인의 밀도 역시 낮아지게 된다. 밀도가 낮아진 루테인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필요한 양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루테인을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루테인은 황반을 구성하는 물질일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를 흡수하는 기능이 있어 혈관을 보호하고 미세혈관 순환을 증가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무엇보다 애터미 아이루테인에 적용된 루테인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멕시코 아즈텍 지역의 마리골드꽃에서 추출물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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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재배 지역
해발 2000미터 고도의 멕시코 중앙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재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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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토를 이용한 재배
유기물이 풍부한 비옥한 흑토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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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기후 조건
풍부한 일조량 및 적은 강우량, 연중 선선한 날씨를 통한 최상의 품질 마리골드꽃 수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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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수확
수확시기인 7월~8월 기계 대신 일일이 수작업을 이용하여 수확합니다.
애터미 아이루테인은 루테인 외에도 비타민A와 아연이 함유된 3중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비타민A와 아연의 기능성에 대해서는 앞에서 설명한 바 있으니 아래 그림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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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
(마리골드꽃 추출물)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 -
비타민A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 및
상피 세포의 발달에 필요 -
아연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
애터미 아이루테인에는 3가지 주원료뿐만 아니라 부원료로 월귤, 빌베리, 블랙커런트, 엘더베리,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의 배리출물을 20% 함유하고 있으며, 당귤, 보라지종자유지, 히알루론산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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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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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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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까막까치밥
(블랙커런트) -
엘더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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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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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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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귤
(레드 오렌지) -
보라지종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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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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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인해
눈이 침침하신 분 -
야간에 운전을
많이 하시는 분 -
TV시청을
즐기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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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컴퓨터
사용이
많으신 분 -
눈 건강을 위해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