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MOHIM
애터미 헤모힘만의 변치 않는 가치 – 고객 성공을 위한 애터미의 노력
애터미 헤모힘 탄생 17년,명품 반열에 오르다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에 따르면 2022년 업계 최고의 제품은 단연 ‘애터미 헤모힘’이었다. 지난 2012년, 업계 베스트셀러 TOP5에 5위로 처음 등장한 애터미 헤모힘은 2013년 2위에 올랐다. 그리고 2014년, 판매고 1,000억 원을 넘기며 최고 히트 상품이 됐다.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최고 히트 상품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 그 시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유지한 비결은 무얼까. 그것은 애터미 헤모힘만이 지닌 ‘변치 않는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통시스템이 이뤄낸 성과
‘애터미 헤모힘’은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지난 200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청)는 ‘헤모힘’에 면역세포 활성 개선 효과와 산화 방지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인정했다.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최초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식품생명공학팀이 당귀, 천궁, 작약 등 천연 약재를 함유해 만든 식물 복합물을 원료로 콜마비앤에이치가 생산하고 있다.
고객을 위한 애터미 헤모힘의 여정은 산자수명(山紫水明) 한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강원도 평창, 충청북도 제천, 전라남도 화순 등지에서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그리고 풍부한 햇빛을 받으며 자란 당귀, 천궁, 작약이 바로 애터미 헤모힘의 원료다. 이렇게 자란 원료들은 엄격한 품질 검사에서 합격해야 비로소 애터미 헤모힘의 원료로써 사용될 수 있다. 애터미 헤모힘을 제조하는 콜마비앤에이치는 최고 수준의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계약재배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수시로 재배 현장을 찾아 작황을 살펴보고 농약이나 제초제 등의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수확 후에도 성분 및 유해성 검사에서 결점이 없어야 한다.
이렇게 엄선된 원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8년여 연구의 결정체인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로 재탄생 된다. 이후 다양한 부원료들과 함께 콜마비앤에이치의 가공을 거친 뒤,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애터미 헤모힘’으로 고객에게 전달된다.
애터미는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이다. 유럽과 미주,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그리고 중국까지 사통팔달로 뚫려 있는 애터미의 유통 고속도로를 타고 ‘애터미 헤모힘’은 전 세계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애터미 헤모힘’은 전 세계에서 3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애터미를 상징하는 ‘대중명품’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것이다. 최적의 산지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원료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콜마비앤에이치의 최고의 기술과 만나 최고의 제품으로 태어났고,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는 애터미의 유통시스템을 만나 세계적인 대중명품으로 탄생한 것이다.
유명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Hermes)’의 광고 카피다. 모든 것은 변한다. 그러나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애터미 헤모힘도 출시 이래, 12년여의 세월이 흐르면서 적잖은 변화를 거쳤다. 최초 출시 당시, 애터미 헤모힘은 한 박스에 30포가 들어가 있었다. 그러던 것을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가치 아래, 박리다매를 통해 생산단가를 낮췄다. 그리고 30포에서 48포로, 다시 54포로 차츰차츰 내용량을 늘려가며 낮춘 단가만큼의 이익을 소비자에게 돌려줬다. 60포로 늘릴 때는 팸플릿과 포장 박스의 원가까지도 절감 노력을 해서 60포로 맞추었다. 디자인도, 내용량도, 가격도 모든 것이 변한 셈이다. 그러나 절대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애터미 회원들에게 ‘애터미 헤모힘’은 어떤 소비자에게든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애터미의 대표 제품이자 성공을 향한 여정을 완수할 힘을 주는 동력원이라는 점이다. 동시에 애터미 헤모힘에 내재된 가치 또한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고 강산이 수십 번 뒤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 내용량이 늘어나고, 디자인이 바뀌는 등 출시 이후 일어난 모든 변화의 중심에 확고하게 자리 잡은 가치는, 또한 원료와 제조과정과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녹아 들어가 있는 가치는 바로 ‘고객의 성공’이다. 비단 애터미 헤모힘뿐만 아니라 애터미의 모든 제품에 들어있는 애터미의 핵심 목표이자 창립 이후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가치이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