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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플러스 친생유산균
장이 행복해지는 12종 혼합 유산균최근 장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하루가 멀다 하고 수많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쏟아지는 가운데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플러스 친생유산균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비결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플러스 친생유산균이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특허받은 유산균 2종을 비롯해 장 내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12종의 혼합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플러스 친생유산균을 하루 한 번 섭취 시 30억 마리의 유산균이 체내에 흡수되어 유산균 증식·유해균 억제·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플러스 친생유산균은 장 건강에 좋은 12종의 유산균 외에도 사과, 바나나, 딸기 등 다양한 부원료를 함께 넣어 분말 형태로 생산되며,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권장량은 하루 한 번 한포이며 기호에 따라 물·음료 등과 함께 섭취 가능하다.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플러스 친생유산균은 유산균 특유의 텁텁한 맛이 아닌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등 온 가족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장 건강 챙기기에 그만이다.
장은 단순한 소화기관의 역할을 뛰어넘어 우리 몸의 전체적인 건강 밸런스를 지켜주는 중추적인 기관이다. 하지만 잦은 술자리, 운동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장(腸)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장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고열량 음식과 음주, 흡연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소가 고르게 함유된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시중에는 다양한 유산균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종류부터 브랜드, 가격까지 모두 천차만별이라 소비자들이 선택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유산균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봐야할 것은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의 함유 여부다. 특히 김치 유산균으로 대표되는 락토바실러스플란타럼의 경우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인의 장 환경에 적합한 유산균으로 알려져 인기가 높다.
사람의 장에는 100종이 넘는 약 100조 이상의 균이 살고 있다. 이 균들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함께 먹고 살아간다. 체내의 균은 인체에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으로 분류되는데, 건강한 장을 유지하려면 장 내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의 비율이 매우 중요하다. 즉 장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유해한 균보다 유익한 균이 많도록 관리를 해줘야 한다. 이러한 균형이 깨진다면 장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된다.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살아 있는 상태로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세균을 말하며 현재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크게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엔테로코커스, 스트렙토코커스, 락토코커스 등 5가지 종으로 분류된다.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등 19종은 식약처로부터 유익균 증식·유해균 억제·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생산액 기준)는 2011년 405억 원에서2015년 1579억 원으로 연평균 58% 성장했으며 올해에는 2000억 원대에 진입했다. 현재 35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시장은 연평균 7.6% 성장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에는 57조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