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ir & Body

합성향료, 인공색소를 싹 비운 애터미 마우스워시로 상쾌하게

여름철 입 속 세균주의보!
구강 건강 지키는 하루 습관
image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구강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진다. 차가운 탄산음료와 아이스크림 속 당분은 충치를 유발하는 주범이 될 수 있다. 또한, 덥고 습한 날씨에는 바이러스와 세균이 입 안에 쉽게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구강 건강을 위해 더욱 신경 써야 한다. 2023년 새롭게 출시된 애터미 마우스워시로 여름철 무너지기 쉬운 구강 건강을 지키자.

image 여름철에 치과 환자가 느는 이유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무더운 여름, 치과를 찾는 환자 수가 겨울철에 비해 10%가량 늘어난다고 한다. 달콤하고 시원한 과일, 음료, 산성이 강한 탄산음료 등의 섭취가 늘어나고, 수면 부족과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 치주 질환이 악화되는 것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 고온다습한 날씨 또한 침 분비를 줄여 입 속 세균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각종 치주 질환 및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데 한몫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2023년 4월, 마스크 실내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구취 제거를 위해 치과를 찾는 이들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mage 입 속 유해 세균 “양치질만으로는 부족”

구강 건강을 해치는 입 속 유해 세균을 없애는 첫 번째 방법은 꼼꼼한 양치질이다. 하지만 양치질만으로는 입 속 세균을 제거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칫솔이 닿지 않는 나머지 공간에는 수백만 마리의 세균이 그대로 방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균 번식 없이 입안을 청결하게 관리하려면 칫솔질과 함께 구강청결제 사용을 병행할 것을 권장한다.

image 99.9% 세균 억제 위한 하루 습관, 애터미 마우스워시

양치질로 케어 안 되는 곳까지 빈틈없이 꼼꼼하게 케어하기 위해서 애터미 마우스워시 사용을 권장한다. 애터미 마우스워시는 충치와 잇몸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뮤탄스균과 진지발리스균 같은 구강 내 유해 세균들을 억제할 수 있다.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 및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쉽게 침투해 충치와 잇몸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사용하고, 식사 후 또는 구강을 상쾌하게 하고 싶을 때 약 10~15mL를 입 안에 넣고 약 30초간 잘 섞은 후 뱉어내면 된다. 또 애터미 마우스워시에는 착색을 유발할 수 있는 SLS(Sodium Lauryl Sulfate) 계열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워시 사용 후 입 안을 물로 헹굴 필요는 없다. 입 안에 남은 가글 항균 성분이 구강 내 소독 효과를 지속시켜 주기 때문이다.

  • 애터미 마우스워시 800ml
    image

    8,800원

    3,100pv

  • 애터미 마우스워시 휴대용 50개입
    image

    12,800원

    4,500pv

4가지를 비운 부드러운 성분으로 상쾌한 하루 습관 만들기
애터미 마우스워시가 특별한 이유 3가지!
image 하나
image
천연유래 성분 함유에 이탈리아 V-Label 비건 인증 획득

구강 케어에 도움을 주는 천연 유래 성분 3종(캐모마일 추출물, 자일리톨, 녹차 추출물)이 함유된 비건 제품으로, 윤리적 소비를 위해 세계적으로 까다로운 기준의 이탈리아 브이(V) 라벨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image
image image
4가지를 비운 마일드 포뮬러

• 알콜(에탄올) 비움 : 알콜을 넣지 않아 가글 후에도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 동물성 성분 비움 :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비건 제품으로, 이탈리아 V-Label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 합성향료 비움 : 스피아민트 오일에 페퍼민트 오일을 추가하여 상쾌함과 청량감을 더해준다.
• 인공색소(타르) 비움 : 시각적인 효과만 주는 자극적인 색소가 아닌 투명한 색상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image
image
99.9% 세균 억제로 충치 및 잇몸질환 예방

흔히 불소라고 알려져 있는 플루오린화나트륨 성분이 치아 표면에 막을 형성해 충치균에 의한 부식을 막아 충치를 예방해 준다. 잇몸질환의 큰 원인으로 꼽히는 ‘진지발리스균’ 또한 99.9% 억제해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