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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세제로 빨래 걱정 끝!
집안일이 즐거워지는 마법 1탄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빨래 고민이 깊어진다. 겨우내 입었던 두꺼운 옷들을 잘 세탁하고 보관하는 일도 작지 않고, 또 하절기에 가장 많이 입을 흰옷들의 오염이나 변색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2023년 새롭게 선보인 애터미 세제로 쉽고 간편하게 끝낼 수 있는 ‘셀프 세탁법’에 관해 알아보자.
7종 효소가 함유된 고농축 중성세제로 우수한 세척력은 기본 99.99& 살균&항균 효과를 자랑한다.
21,000원
7,200pv
포근한 날씨 속에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에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황사’다. 그렇다 보니 봄에는 외출복도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의류에 묻은 황사 먼지는 집안으로 유입돼 2차 오염을 일으키고, 이어서 피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량의 빨래를 자주 하는 것이 포인트다. 캡슐 한 알로 세탁과 살균, 항균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애터미 캡슐 세탁 세제]를 추천한다.
혈액, 잉크, 우유에 탁월한 얼룩 제거 효과. 7가지 효소의 강력한 파워로 생활 속 얼룩을 깔끔하게 제거한다.
6,900원
2,500pv
계절에 상관없이 자주 입게 되는 흰옷은 깔끔해서 다른 옷과 매치하기 쉽지만 땀이나 먼지에 쉽게 오염되고 생활 속 얼룩도 잘 빠지지 않아 고민이다. 이런 분들에게 애터미의 신제품인 [애터미 얼룩제거제]를 추천한다.
식물 유래 계면활성 성분과 7가지 효소 성분이 생활 속 얼룩은 물론 흔적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준다. 얼룩 부위에 2~3회 분사하고 가볍게 비빈 후 세탁하면 그 어떤 흔적도 없이 깔끔하고 화사하게 세탁이 완료된다.
한편, 겨울철 필수 의류인 패딩은 드라이클리닝 대신 물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클리닝이 패딩 속 충전재인 오리털이나 거위털에 포함된 유지분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세탁 시 패딩의 넥라인과 팔꿈치 소매 부분의 오염은 [애터미 얼룩제거제]를 2~3회 충분히 뿌려준 후 해당 부위를 비벼서 얼룩을 제거한 후 [애터미 울&다운 세제]를 넣어 손세탁하거나 세탁기를 돌려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