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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캣 치킨/참치
국내산 생육을 오븐 베이크 공법으로 구워 맛있다!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전체 인구의 27.9%를 차지할 정도로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면서 국내 펫 푸드 시장 규모도 커졌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지난해 3조 4,000억 원으로 성장했고, 2027년에는 6조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소중한 반려동물을위해 신선한 재료로 안전한 한 끼를 만들어온 애터미가 반려묘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질 헤이 캣(치킨/참치)을 소개한다.
헤이 캣
고양이는 잡식성인 강아지와 달리 오랫동안 육식을 해 왔기 때문에 단백질이 고함량인 제품이 추천된다. 헤이 캣 치킨은 신선한 닭고기를, 헤이 캣 참치는 참치 생육을 20% 이상 함유해 까다로운 고양이의 기호를 맞췄다. 조단백질 함량은 35%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반려묘에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제공한다. 참고로 조단백질이란 가공하지 않은 순수한 단백질을 말하는데 강아지는 18%, 고양이는 26% 이상 되어야 한다.
고양이들은 맛보다는 냄새로 음식을 판단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고양이 사료의 향은 대부분 강한 편이다. 헤이 캣 치킨/참치는 오븐에 구워 원료 고유의 향미를 살렸을 뿐 아니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기름기가 적어 건강하다. 또, 헤이 캣 치킨/참치는 육식을 해온 고양이를 위해 곡물을 사용하지 않은그레인·글루텐 프리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만약 초보집사라면 종종 고양이가 토하는 장면을 보고 놀란 적이 있을 것이다. 고양이들은 하루의 30~40%를 그루밍하며 몸을 핥기 때문에 자연스레 털을 먹게 된다. 이 털은 배변을 통해 나오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몸에 쌓이면서 동그랗게 뭉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헤어볼로 헤어볼을 뱉어내느라 토를 하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고양이털을 자주 빗질해 주거나 헤어볼 배출에 도움이 되는 사료를 주면 도움이 되는데 애터미 헤이 캣은 헤어볼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셀룰로오스가 들어있다. 또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수아미노산인 타우린과 요로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크랜베리, 블루베리, 과채분말까지 함유해 고양이의 건강까지 챙겼다.
반려동물의 행복과 건강까지 생각하는 애터미 헤이 캣에서 추후 반려동물 간식과 용품으로 제품군을 확장하여 다양한 시리즈를 준비 중에 있다. 고양이 츄르와 고양이 모래 등의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소중한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깐깐하고 안전하게 먹거리 & 용품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직 새끼고양이라 크기가 큰 사료는 주지 못하는데 애터미 헤이 캣 참치는 크기가 1cm 정도 밖에 안 돼 아주 잘 먹었어요. 노령묘나 이가 약한고양이들도 먹기 좋을 거 같아요. 고양이 식성에 맞춘 원료도 마음에 들고 향도 강해서 관심을 갖고 잘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