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제품 추천
탱글탱글 탄력 지지대, 콜라겐 알아보기
04 메이플 코랄 / 05 모브 핑크 / 06 애쉬 로즈
유리알처럼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광채 코팅 애터미 아델리카 글로스 틴트 신규컬러 3종 출시최근 몇 년 간 하락세를 겪고 있던 립 메이크업 시장은 2023년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를 기점으로 성장세로 돌아서며 립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는 중이다. 특히 Y2K 트렌드(2000년대 패션과 메이크업 스타일)가 인기를 얻으며 코팅된 듯 광이 돌고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한 연출로 ‘탕후루 립’, ‘유리알 립’, ‘물먹 립’ 등이 대세가 됐다.
많은 메이크업 전문가들이 작년에 이어 2024년에도 글로시(Glossy)한 립의 유행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촉촉하면서도 탱글탱글해 보이는 글로시한 입체감과 자연스러운 생기로 입술의 볼륨감을 높이는 립 메이크업 조합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애터미 아델리카에서도 2024 S/S 시즌을 맞이해 기존 비비드(Vivid)한 컬러로 구성된 애터미 아델리카 글로스 틴트 3종에 내추럴한 생기를 불어넣는 신규 컬러 메이플 코랄, 모브 핑크, 애쉬 로즈 3종을 새로 출시한다. 완벽한 메이크업 베이스에 은은한 광이 도는 글로시한 립을 더해 청순하고 깔끔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보자.
04호
자연스럽고 화사한
메이플 코랄
05호
투명하게 맑고 여릿한
모브 핑크
06호
차분하고 부드러운 무드 연출
애쉬 로즈
새로 출시되는 글로스 틴트 미쳤어요.
메이크업 자체를 잘 안해서 립에 포인트를 주는 편인데 발색, 광, 질감 다 취향저격이에요!
#애쉬 로즈
기존에 네온라인으로 있던 아델리카 글로스 틴트가 뉴컬러 3종을 출시하면서
트렌디한 컬러감을 갖춘 것 같아 기뻐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발색과 입술 볼륨감이 너무 예뻐보여요.
밀착력도 좋아서 바른 뒤 컵에 입술자국이 남지 않아서 민망하지 않아요.
처음에는 촉촉한 립스틱 정도로만 생각했다가 일주일 정도 바르니까 이제는 다른 틴트 발랐을 때 너무 아쉬운 느낌이 들어요.
아파트 최상층에 사는데 출근하려고 1층까지 갔다가 틴트 놓고 오면 다시 집에 가서 챙겨올 만큼 필수템이 됐어요!
애터미 아델리카 글로스 틴트는 수분감 있게 착색된 틴트 위에 고밀착 글로우 오일이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촘촘하게 메워 입술을 래핑하듯 매끄럽게 코팅한다. 또 수분 장벽을 형성해 틴트의 발색력은 살리고 촉촉한 수분감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준다.
아델리카 글로스 틴트는 아름답고 귀한 히비스커스꽃 추출물,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 달맞이꽃 오일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해 활짝 핀 꽃처럼 생기 가득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Hibiscus Sabdariffa
Flower Extract
Rosa Damascena
Flower Oil
Oenothera Biennis
(Evening Primrose) 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