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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옴므 에너자이징 올인원 개발이야기

귀차니스트 남성들을 위해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 기능을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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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외모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그루밍족, 이른바 ‘꾸미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아침잠 5분이 더 소중하고,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일을 어렵거나 귀찮게 여기는 남성들도 적지 않다. 이에 뷰티업계에서는 다기능이 포함된 올인원 기초화장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애터미에서도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을 한 병에 담은 4 in 1 맨 올인원 제품인 ‘애터미 옴므 에너자이징 올인원’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남성 올인원’이 대세

남성 화장품 1조 시대, 그루밍족이 증가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은 2022년 1조1050억원에서 지난해 1조1100억원으로 늘었으며 올해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연간 남성 스킨케어 구매액도 약 1만2628원 수준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30세대 전유물로 여겨졌던 시장도 4050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남성 10명 중 8명이 기본 스킨케어로 평소 피부를 관리하고 색조 제품을 사용해 본 비율 또한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화장품의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는 것은 스킨, 로션 같은 기초화장품이다. 최근에는 많은 남성화장품 브랜드들이 올인원 스킨로션, 에센스, 건성피부 스킨로션 같은 옴므용 기초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진정한 올인원 남성 화장품 만들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애터미가 맨 올인원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한국콜마와 함께 점차 세분화, 다양화되고 있는 남성용 화장품 시장을 겨냥한 아이템 발굴과 개발 방향 등에 대한 일련의 회의를 거쳐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했다. 이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제품 콘셉트는 ‘진정한 의미의 올인원’이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남성 올인원 제품들의 공통된 단점은 바르기 쉽고 편한 대신 마무리감과 보습감이 약하다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모색에 나선 애터미는 얼굴에 도포한 후 롤링 시에 따로 놀지 않으며 조화롭게 피부에 스며들어 수분감과 보습력을 모두 충족하는 제형 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연구개발을 이어나갔다.

수분감과 보습력이 뛰어난 제형 개발

절대품질 절대가격 제품을 위한 집요함은 올인원에서도 예외 없었다. 남성들이 만족할 만한 향과 사용감의 미세한 차이를 잡기 위해 수십번의 샘플링과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유화 제형과 젤 제형 각각이 가지는 장점을 살려 수분감과 보습력을 모두 충족하는 제형을 구현해냈다.

그런데 문제는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을 한 병에 담은 4 in 1 올인원 제품인 만큼 듀얼 용기를 적용해야 하는데 유화 제형과 젤 제형의 각각 다른 점도를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수많은 실험을 거쳐 비슷한 점도를 가지며 토출이 비슷하게 되도록 맞추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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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화된 남성 올인원 시장을 빛내줄 것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을 한 병에 담아 피부결 정돈, 피부진정, 수분에너지 충전, 보습&영양 공급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애터미 옴므 에너자이징 올인원’,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빠른 흡수력으로 수분과 영양을 즉각적으로 충전하는 듀얼 타입의 스마트한 포뮬러인 ‘애터미 옴므 에너자이징 올인원’하나면 기초케어와 피부 고민은 이제 끝난다.

애터미 올인원은 획일화된 남성 올인원 시장에서 희소성이 높은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에 올인원을 사용해보지 않은 소비자에게는 센세이션한 제품으로, 올인원 제품을 계속 사용해온 소비자에게는 그간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워줄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빠른 흡수력으로 수분과
영양을 즉각적으로 충전하는 듀얼 타입의 스마트한
포뮬러인 ‘애터미 옴므 에너자이징 올인원’ 하나면
기초케어와 피부 고민은 이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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